도로 및 공항기술사

국가공식 자격증은 행정기관장이 국가자격관련법령으로 만든 자격증을 의미하며 민간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은 개인이나 단체 등이 정한 자격들이겠습니다.

●  : 유사자격 소지자 : 1. 기사  유사 직무분야 실무경력 4년 2. 산업기사  유사 직무분야 실무경력 5년 3. 기능사  유사 직무분야 실무경력 7년 4. 동일 및 유사 분야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 5. 동일 및 유사 분야 외국자격 소지자 

●  : 관련학과 졸업자 : 1. 관련학과 졸업자  실무경력 6년 2. 3년제 전문대학 졸업자  실무경력 7년 3. 2년제 전문대학 졸업자  실무경력 8년 4. 기사 수준의 기술훈련과정 이수자  실무경력 6년 5. 산업기사 수준의 기술훈련과정 이수자  실무경력 8년 

: 실무 경력자 : 유사 직무분야 실무경력 9년 

시험과목 (필기/실기)

시험과목 (필기/실기)

: 구분 : 시험과목 : 시험방법

: 문제형식 : 문항수 : 시험시간

●  : 필기시험 : ①도로 및 교통②도로구조물③도로부대시설④공항계획 및 공항부대시설⑤기타 도로와 공항에 관한 사항 : 단답형 및 주관식 논술형 : - : 매 교시당100분총400분

: 실기시험 : - : 구술형 면접시험 : - : 30분 정도

: 필기시험 :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자

: 실기시험 :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자

준비물 응시료

●  응시료•필기시험: 67,800원•실기시험: 87,100원준비물① 신분증② 수험표필기시험의 경우,종이 시험지에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라PC로 시험을 진행하기 때문에 별다른 준비물은 없지만,시험 전 한 번 이상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준비물의 경우,큐넷 기술자격시험 실기시험안내 수험자 지참 준비물 항목에서‘기사’, ‘도로 및 공항기술사’항목 선택 후 준비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지참 준비물 등은 문제의 변경이나 기타 다른 사유로 수량 및 품목 등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정기적인 확인은 필수입니다. 

 : 시험일정명 : 접수일 : 시험일 : 합격자발표일 

●   : 국가기술자격 기술사 (2022년도 제128회) 실기(면접) : 2022-08-23~2022-08-26 : 2022-09-24~2022-10-05 : 2022-10-21~ 

시험 준비 방법

●  도로 및 공항기술사 독학이 가능할까 활주로나 계류장, 비행기가 다니는 길 등 도로와 공항 분야 토목 기술에 대한 최고 수준의 지식을 다루는 도로 및 공항기술사는 현실적으로 독학이 불가능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일부 응시자가 적은 기술자의 경우에는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가 없어 수험자가 어려움을 겪곤 하나, 도로 및 공항기술사는 시중에 학원 시스템이 잘 되어 있으므로 보통 ‘토목학원’에 등록하여 현장 및 인터넷강의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의 지식 수준에 따라 독학도 가능하긴 하지만 시간 효율적인 기술사 합격을 위하여 학원을 활용하는 것을 더욱 추천합니다.도로 및 공항기술사와 같은 계열의 하위 자격증 계보는 도로 및 공항기술사는 보통 40대 실무자가 취득하는 자격증입니다. 만약 최종적으로 기술사를 준비하나 지금 막 해당 분야로의 취업을 준비하는 수험자라면 무엇을 취득해야 할까 도로 및 공항기술사는 토목 분야의 최고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토목 진로에 대한 시작으로 만약 4년제 졸업을 앞두고 처음으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한다면 ‘토목기사’를, 2~3년제 졸업을 앞두고 있다면 토목산업기사를 추천합니다. 취업에 매우 중요하게 직결되는 자격증이며, 해당 자격증 취득 이후 철도토목, 토목시공, 농어업, 상하수도 등 자신이 전문화하고자 하는 분야에 따라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는 것이 일반적인 루트이기 때문입니다. 도로 및 공항기술사와 같은 계열 동일 수준 자격증의 종류는 도로 및 공항기술사는 토목기사 최고 수준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토목 분야에서는 전문 분야에 따라 상당히 많은 자격증이 존재합니다. 그 종류로는 농어업토목기술사, 도로 및 공항기술사, 상하수도기술사, 수자원개발기술사, 지적기술사, 철도기술사,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 토질 및 기초기술사, 해양기술사 등이 해당됩니다. 수험자 개개인의 시간 여유에 따라 이 중 수 개의 기술사를 순차적으로 취득하는 경우가 많으며 개발해온 커리어에 맞게 관련 분야로 취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건축학과 졸업자도 도로 및 공항기술사 취득 추천할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건축학과 졸업자도 도로 및 공항기술사 취득 가능합니다. 실제로 설계 뿐 아니라 토목 지식과 실무 능력도 갖춘다면 더욱 풍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건축자격증으로 대표되는 건축기사, 실내건축기사와 토목자격증인 토목기사나 도로 및 공항기술상의 시험 과목 및 공부 내용은 상당히 다른 편으로 수험자로서는 학습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취득할 수 있다면 추천하나, 건축학과 졸업자가 토목 관련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플러스가 될 수 있는 정도이지 필수가 아니므로 이를 고려하면 좋다.도로 및 공항기술사는 누가 따야할까 도로 및 공항기술사는 보통 해당 진로로 들어선 후 풍부한 실무경력을 쌓은 실무자만이 취득할 수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자격증이며 취득시 연봉이 올라가기 때문에 취업을 하면서부터 목표로 하는 자격증이기도 합니다. 또한, 조건을 갖추더라도 바로 취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상당한 기간의 공부가 필요한 자격증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비록 실무경력 9년을 쌓을 경우 응시할 수 있지만, 가장 많이 응시하는 나이대는 지식을 비롯한 실무 지식이 풍부하게 집적된 40대이며 중년 이후의 경력개발을 위해 취득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도로 및 공항기술사 수험기간 얼마나 생각해야할까 도로 및 공항기술사는 길어도 반 년 정도 준비하는 일반적인 자격증과 다르게 수험기간으로 생각하면 고시급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년 이내에 합격하는 수험자가 거의 없으며 보통이 2~3년 이상, 길면 6~7년간 매년 응시하는 수험자도 적지 않습니다. 일정한 목표 수험기간이라는 것이 없이 사실상 ‘붙을 때 까지 응시하는’ 수험자가 많은 시험입니다. 물론 수험자 개개인이 투입할 수 있는 공부시간이나 지식 기반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도로 및 공항기술사에 응시하는 수험자는 직장인 중에서도 상당히 경력이 있는 편이라 하루를 온전히 공부에 쓸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심적 여유를 가지고 하루 수 시간이라도 꾸준히 공부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도로 및 공항기술사 필기 합격법 공부법 Tip도로 및 공항기술사 필기 과목은 1) 도로 및 교통 2) 도로부대시설 3) 공항계획 및 공항부대시설 4) 기타 도로와 공항에 관한 사항으로 네 과목으로 필기와 면접에서 공통적입니다. 우선 필기를 대비하는 전반적인 방법을 요약해서 알아보자.1) 학원 강의와 교재를 중심으로 학습 : 도로 및 공항기술사 수험자는 학원 강의를 수강할 확률이 높다. 초반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는 강의를 중심으로 학습하고, 학원에서 주는 정리 책자를 하루 2시간 이상 틈틈이 읽는다. 특히 공부시간이 모자란 직장인은 출퇴근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꿀팁입니다. 이 과정에서 기본서의 내용을 다 외울수는 없지만, 손으로 2회정도 따라서 써보며 전반적인 흐름을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해본다. 일주일 중 3일은 이해, 4일은 암기 등으로 시간을 분배하여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2) 기술사 책 3~4권 참고하여 문제 정리 : 어느정도 이론에 대한 지식이 쌓였다고 생각되면 시중에 나와있는 기술사 책 3~4권을 참고하여 기출문제를 정리합니다. 이를 일명 ‘서브노트’를 작성한다고 이야기하는데 보통 서브노트 자체도 4~5회 재정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광범위한 분야에 대해 시험을 보기에 전체를 머릿속에 넣기 위한 작업입니다.3) ‘공항’ 과목 정리 : 도로 및 공항기술사에서는 ‘공항’ 공부를 했냐, 해야 하냐는 질문이 많습니다. 이유는 공항 문제의 출제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1교시에는 도로 10문제, 공항 3문제가 출제되며, 2교시에는 도로 3~4문제에 공항 2문제 정도가 출제됩니다. 얼핏 보면 그 비중이 적기에 도로 공부에 치중하는 것이 현명해보일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만약 그렇게 합격을 하려면 도로 문제를 전부 다 맞춰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기술사 시험의 특성상 수험자가 도로 문제를 모두 알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공항도 필수불가결하게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며, 실제 합격자 중 공항을 공부하지 않았다고 하는 수험자는 찾아보기 힘들다.4) 시험 30일 전부터는 반복 집중 학습 : 어느정도 서브노트가 완성되었고,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까지 모아온 핵심 정리와 최신 경향 사례 수집 등을 토대로 실무 경험사례를 써보고 그림 그리는 것을 반복 학습 합니다. 1~2년에 준비되는 시험이 아니므로, 만약 공부량이 부족한 것 같다고 느껴지더라도 시험을 앞두고 추가로 더 자세하게 공부 내용을 집적하는 것 보다는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5) 시험 응시 후에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자세: 시험을 치르고 나서도 손에서 공부를 놓지 않는 것이 학습 루틴을 흐트러뜨리지 않는 것에 중요합니다. 시험을 치르고 나서는 부족한 점이 발견된 것을 서브노트에 보강해나가며, 출제된 뉴스도 함께 정리합니다. 이를 통해 어떤 식으로 시험이 출제되는지, 어떤 이슈가 출제되는지에 대하여 감을 잡아나가 최종적으로 합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서브노트에 너무 치중하면 안됩니다. 기술사 시험의 차별화된 특징은 

●  수험자 입장에서는 한 문제라도 제대로 정확한 답안을 쓰고 싶은 욕심이 크다. 또한, 기술사 시험 준비에 일반적으로 ‘서브노트’ 작성이 권장되므로 기출문제를 풀고 이에 대하여 완벽한 답안을 작성하는 서브노트의 작성과 암기에 치중하는 수험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기술사는 ‘완벽한 암기’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며 외워서만 쓰는 답안으로는 좋은 점수를 얻기 힘들다. 지식에 더하여 자신의 업무 경력과 시사에 대한 풍부한 의견이 동반되어야 하는 시험이기에 서브노트를 작성하는 것은 좋으나, 정량화된 답안 작성으로는 합격과 도리어 멀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착을 버리고 오히려 이해를 기반으로 실무가 가미된 노하우를 쌓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도로 및 공항기술사 실기 면접 합격법 공부법 Tip도로 및 공항기술사 실기 면접은 수험자에 따라 다르겠으나 일반적으로 필기보다는 난이도가 높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미 필기에 합격할 정도로 충분한 지식이 있는 수험자이기 때문에 출제되는 문제에 대하여 자신의 지식과 실무능력을 섞어 편하게 답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독 지식을 꺼내어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자라면 역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필기 문제와 같은 범위에서 출제되며 실무지식을 섞어서 답변해야만 하는 질문이 꼭 출제됩니다. 문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출제되므로 참고해볼 수 있습니다. 학원의 스터디와 강사님이 알려주는 면접 요령 등을 참고하여 준비하면 됩니다.

●  예시 1) 교면포장에 대해 말해보시오. 그리고 교면포장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 2) 가장 자신있다고 생각하는 도로분야를 말해보시오.3) 여름철에 더운 날씨로 인해 소성변형이 많이 일어나는데,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해 설명하시오4) ITS에서 담당하는 토목시설은 5) 교통수요예측기법 중 4단계 추정법에서 수요예측과정을 설명하시오

합격 후 정보

도로 및 공항기술사 가산점 및 우대사항

: 자격증명 : 가산점 : 직렬 : 직류 : 기타 우대사항

●  : 도로 및 공항기술사 : 7~9급 : 5% : 시설 : 도시계획, 일반토목, 교통시설, : -

: 방재안전 : 방재안전

●  도로 및 공항기술사 공기업 우대사항은 도로 및 공항기술사는 공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시 우대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의 토목직 기술직, 융합인재 필수자격증 중 하나이며, 한국공항공사, 안전보건공단, 고양도시관리공사 토목직,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토목직이 있는 공기업이라면 폭넓게 우대사항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우대사항이 되는 기업은 매년 상이합니다. 기술사 취득 이후에 현장직보다 안정적 공기업으로의 진로를 생각하는 수험자라면 충분한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도로 및 공항기술사 일반기업 우대사항 및 가산점은 도로 및 공항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면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해 감리원 자격이 부여되고 건설현장 배치자격(200억 이상)이 부여되며, 기술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으므로 일반기업에서 쓸모가 높다. 다만 대기업 등에서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취직 스펙 자격증과는 거리가 있으면 실질적으로 허가를 내거나 감리, 도장을 찍는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인력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대사항이나 가산점 보다는 기술사를 가진 자를 스카웃 하는 형태로 취업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도로 및 공항기술사의 쓸모도로 및 공항기술사는 쓸모로 따지면 최고 수준의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취득만 하게된다면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거나 취업이 쉽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도로 및 공항기술사 취득 이후에는 양 쪽 모두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 난이도가 매우 높고 수험기간이 긺으로 취득 후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변화한 느낌이 없어 생각보다는 쓸모가 크지 않다고 느낄 수 있을지언정 설계 허가를 내줄 수 있고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전문기술사이므로 실질적으로 몸값이 높아지고 불러주는 곳이 많아지는 자격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로 및 공항기술사 취득 이후 무엇을 할까 

●  도로 및 공항기술사는 취득 후 특정 직업을 가지게 된다기 보다는 이미 자신이 토목 계열에서 쌓아온 커리어를 완성시켜나가는 개념의 자격증입니다. 토목 분야에서 기술자 직무를 수행하는 자를 통틀어 ‘토목공학기술자’라고 이르며 이 경우 토목엔지니어링회사, 토목감리전문업체, 상하수도전문공사업체, 도로포장전문공사업체, 철도궤도전문공사업체 등 토목공사전문업체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경력 개발에 따라 지자체의 기술직공무원으로 입직하거나 학위 취득 이후에 연구기관으로 나아가는 것을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도로 및 공항기술사 연봉 및 근무환경은 

●  도로 및 공항기술사 취득 이후 토목공학기술자로 활동할 경우 연봉 및 근무환경이 어떻게 될까 토목공학기술자가 하는 일은 빌딩, 도로, 다리, 댐 등 주요 토목건설을 계획하고 설계하며 설계 추진일정 등을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또한 기술사 취득 이후에는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이 과정을 종합적으로 감리하고 검토 분석 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토목공학기술자의 평균연봉은 4,650만 원 수준으로 높은 편이나, 풍부한 실무경력을 기반으로 기술사 자격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1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합격하기도 어렵거니와 만약 커리어를 제대로 개발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술사 자격만 있다고 무조건 1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이 경우에는 취업에 도움이 되는 수준으로 작용하는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사 취득 이후의 연봉은 취득 이전의 자신이 쌓아온 경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도로 및 공항기술사 유효기간은 도로 및 공항기술사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유효기간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자격증 취득 이후에 행정처분으로 인해 자격취소가 될만한 사건이 없다면 평생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더자세한 관련자격증 정보찾으시면, 자격증 링크 확인 부탁드려요.